아리님의 오픈워터 해양실습 겸
드라이슈트 스페셜티 교육,
그리고 고은님의 드라이슈트 개시를 위해
평일 양양 남애항을 찾았습니다.


다이빙을 시작하는 분들께는
예쁘고 아름다운것만 보여주고 싶은데
봄바다의 시야는 참 마음같지 않군요,,,











첫 해양실습, 첫 동해바다에서
첫 드라이슈트를 입고
거친 파도와 써지을 이겨가며
3회 다이빙을 무사히 소화해낸 여러분이야 말로
진정한 걸크러쉬~!!!!
힘들게 배우는 과정만큼
더 큰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길....
다음주는 왠지 시야가 좋을 것 같으니
기대해보도록 하죠~^^
